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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4일 영암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개최

작성일 : 2026-05-20 09:10 수정일 : 2026-05-20 09:1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레이스와 공연, 체험행사가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린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경주대회를 기반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형 스피드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고성능 양산차)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금호 M(BMW) 알핀(프랑스 스포츠카) 프리우스 PHEV(일본 하이브리드) 래디컬 컵 코리아(영국 레이싱 전용차) 8개 종목, 107대가 참가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기존 95에서 157로 늘리고 의무 피트스톱(Pit Stop)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타이어 교체 여부, 피트 체류 시간 등 전략 요소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어 관람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음악공연을 확대해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다. , 김창완밴드,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큐더블유이알(QWER)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출연진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관람객은 선수와 차량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프로 드라이버와 서킷을 질주하는 택시타임서킷 버스투어 카트 체험 미니카 레이싱 경품 이벤트 등이 준비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회 기간 선수·관계자 5천여 명이 체류하고 결승전 당일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숙박·외식업과 주변 관광지 연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철 기업도시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스피드 마니아의 전유물로 인식된 모터스포츠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장한 행사라며 모터스포츠가 대중화를 넘어 K-콘텐츠로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슈퍼레이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크뮤직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NOL) 티켓이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승전은 24일 KBS 2TV에서 생중계되며 유튜브, 티빙, (SOOP), 치지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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