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20 11:29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보성=오나연기자] 보성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각 부서 팀장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는 학교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보성교육지원청은 ▲숙박형 국내 수학여행 사전답사 지원 ▲교과서 배부 지원 ▲특별교실 정비 지원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 ▲학교 내 CCTV 현황 및 운영·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월별 안전점검 지원 ▲기간제교원 호봉 획정 업무 지원 등 학교행정업무 경감 과제와 병설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지원 등 발굴 과제를 시행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와 교육활동 중심 학교 운영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감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다양한 업무 부담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사안별 지원 방안과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학교행정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의견 하나라도 소중히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