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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발명 입문반 운영

작성일 : 2026-05-20 13:23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해남=조미선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 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발명 입문반'을 지난 420일부터 518일까지 매주 월요일 4(12차시)에 걸쳐 운영하고 18일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발명 입문반'은 총 12차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발명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 정주형 미래 인재 양성방향에 발맞춰 생성형 AI(제미나이 Gems)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단계부터 3D, 콘덴서 비행기, 로봇, 게임 코딩에 이르는 메이커 활동까지 발명의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미나이 Gems를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 도출 및 3D펜 프로토타입 제작) 비행 원리와 콘덴서(축전기) 에너지 저장 원리를 적용한 콘덴서 비행기 제작 마봇(Mabot)과 레고 블록을 활용한 마봇 청소기조립 및 로봇 코딩 미션 메이크코드 아케이드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쓰레기를 피해 꽃을 모아라’ 2D 게임 제작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매 차시 직접 만들고 시연하며 개선점을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 해남군 교육발전특구가 강조하는 창의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디지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길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와 함께 떠올린 아이디어를 3D펜으로 직접 만들고 마봇을 조립하고 작동할 때 신기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내가 만든 2D 게임을 직접 해보니 코딩과 발명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발명 입문반은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메이커 도구를 직접 다루며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AI·SW 교육을 지역 특화 교육과정으로 더욱 확장해 학생들이 해남에서 자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입문반' 종료에 이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2026. 발명 심화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화반은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학습의 취지를 반영해 ‘작은 컴퓨터마이크로비트(Micro:bit)와 마퀸 로봇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형 발명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모집은 5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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