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에듀테크 정책 마련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원격수업에 대한 교육공동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초청 강의 및 현장교사 토론을 거쳐 포스트코로나 시대 효과적인 에듀테크 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29일에는 ‘포스트코로나’의 공저인 박남기 교수를 초청 ‘포스트코로나 이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또 6월 3일에는 과학기술연합대 방준성 교수의 ‘포스트코로나와 AI 교육’, 8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RRIS) 장상현 본부장의 ‘원격교육 플랫폼 구축 방향’ 특강이 진행됐다.
TF는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전남수업 혁신과 원격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5대 정책과제를 설정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지금까지 추진해온 코로나-19 대응 원격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실태를 살펴보고,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에듀테크 정책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