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체험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작성일 : 2020-06-11 15:35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목사고을 나주행복마을학교’를 탐방했다.
학교혁신지원단은 혁신교육 전반의 경험과 이해가 충분한 교감, 교사를 비롯해 교육청 장학사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탐방은 학교혁신지원단이 마을의 현장으로 다가가 마을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나 지역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탐방을 통해 마을학교가 단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공동체 프로젝트 수업 등 학교와 마을학교가 연계하여 내실 있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혁신지원단으로 참석한 세지초 안영미 교감은“우리 아이들의 삶을 위한 교육을 위해 학교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교육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에서 단순하게 마을의 인적, 물적 지원을 수업에 활용하는 방식을 뛰어넘어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