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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공도서관 22곳 전면 휴관

비대면 대출 서비스 유지...학생 밀집도 최소화

작성일 : 2020-07-07 09:1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22곳이 전면 휴관한다.

전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도교육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전면 휴관키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으로의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으로 도내 22개 공공도서관(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관 포함)의 운영을 오는 20일까지 2주간 전면 휴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공공도서관의 열림실과 자료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을 전면 제한하고, 평생학습강좌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도 전면 중단한다.

단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휴관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 내 학생 밀집도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원격수업 병행을 더 강력하게 권장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실내 50인, 실내 100인 기준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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