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8-13 10:18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강경숙)은 지난 11일 서귀포 KAL호텔에서 자유학년제 확대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을 앞두고 있는 서귀포 관내 15개 중학교 교감, 자유학기(년)제 담당교사 45명과 학부모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장훈 가치공학연구소장은 ‘미래사회 변화에 있어 자유학년제의 방향과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의 핵심목표인 ‘문제해결역량’을 기르기 위해 자유학년제의 필요성과 미래사회를 대비한 자유학년제의 방향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됐다.
강경숙 교육장은 “미래사회에 대비한 앞으로의 교육은 배움중심의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통한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교실수업 혁신이 필수적이며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에서도 자유학년제를 더욱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