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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공원 환경정비 나서

고사목 제거 등 주민들 이용 편의 제공

작성일 : 2020-08-23 11:16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북구(구청장 문인)가 등산로, 도시공원 등 녹지 공간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선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산림의 생육환경 개선과 주민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 곳곳에 있는 등산로의 고사목과 폭우로 인해 전도된 수목을 제거한다.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도시공원 108개소의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예초, 병충해 방제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한다.

도심 내 3만 8천여 주의 가로수, 27만 6천㎡ 규모의 가로녹지를 대상으로 신호등, 이정표 가림 수목 정비와 수벽 전지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추석을 맞아 성묘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 주변은 집중 조치할 계획이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녹지대 일제정비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등 주요 녹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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