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9-06 10:41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강인규 나주시장이 오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전남도가 실시하는 ‘자살예방 코로나 우울 극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단체장과 각계 도민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및 코로나19 우울증 극복을 위한 희망 문구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오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최근 시장실에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치매정신관리팀장과 함께 희망문구 피켓을 들고 이번 캠페인의 나주시 첫 주자로 나섰다.
이후 김영덕 나주시장, 이광석 부의장, 김영식 보건소장, 김경민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최시영 나주시노인복지관장 등이 릴레이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시장은 “힘들어 하는 이웃에 대한 소소한 관심과 배려가 자살 예방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따뜻한 희망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