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30여명 목포대와 멘토, 멘티 활동
작성일 : 2020-09-14 13:18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지난 11일 복나눔 멘토링 프로그램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나눔 멘토링은 관내 희망 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목포대학교 대학생 30명이 멘토로서 멘티 학교를 주 2회 방문해 학습 및 정서 멘토링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복을 나누는 사람들, 목포대학교, 무안교육지원청 3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희망 학생을 모집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바로 운영하지 못하고, 여러 차례의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비대면과 대면의 형식을 활용해 2학기에 프로그램 운영을 결정했다.
멘토링 운영에 앞서 멘티 학생과 멘토 학생들의 만남을 위해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티 대표로 선서에 참여한 무안북중 한 학생은 “멘토와 함께할 시간이 기대된다”며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무안의 학생들에게 꿈이 있는 더나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는 물론 공공 기관들과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복을 나누는 사람들과 한양대, 서울경기 지역 중학교에서 1, 2기가 운영됐고, 2020년 3기는 목포대, 무안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에서 함께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