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OME > 종합 > 광주

빛가람지킴이 친친걷기 행사 개최

6~10명 이내 수,토요일 진행

작성일 : 2020-09-17 08:41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빛가람지킴이가 ‘제6회 친한 친구와 함께 광주천 느리게 걷기’(이하 ‘친친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친친걷기’는 광주환경단체인 빛가람지킴이가 광주천 시민단체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천 유촌보(빛고을초등학교 인근)에서 시작해 두물머리나루(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까지 광주천 우안과 좌안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행사로, 기후변화에 따른 광주천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고, 친수공간의 바른 개발과 활용 및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나눠보는 주제로 진행된다.

유치원생부터 70대 어르신들까지 350여명의 다양한 세대가 참가했던 지난해와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로, 유해식물 제거작업 활동을 2회 사전행사로 먼저 진행한다.

9월 26일부터 10월 31까지 수요일과 토요일 중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6~10명의 소수팀으로 참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프리카라는 유행어가 생겨나고, 도시열섬 현상으로 광주의 중심지역과 외곽지역의 온도 차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요즘 광주천은 광주의 바람길로서도 소중한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변화된 참가방식에 따라 가족단위, 소그룹 동아리, 단체 등 가까운 지인끼리의 연대의식을 통해 바람직한 광주천의 모습에 대한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과 의식의 변화 및 문화 공유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빛가람지킴이 #광주천 #친친걷기운동 #친친걷기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