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장애인복지관 등 4개 기관 장애인 대상
작성일 : 2020-09-22 15:4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금호평생교육관(관장 김선욱)이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학령기 이후 발달 장애인들이 책을 통한 교육·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는 매주 1회씩 총 7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독서지도 전문 강사 파견, 수업재료 및 활용도서 지원,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욱 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가치 확산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평생교육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수업 대응 방안을 별도 마련해 해당 기관 운영 방침, 강의 환경 및 수강생 수준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수업 또는 소규모 그룹 수업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