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HOME > 종합 > 전남

전남도 한전공대 정상개교 지원책 마련

올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내년 5월 착공

작성일 : 2020-09-28 15: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가 나주에 건립되는 한전공대 정상개교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3월 세계최고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건립된다. 도는 이를 위해 교사 건축 액션플랜과 연구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도는 한전, 나주시와 협의해 올해 안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마치고, 실시계획 인가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기간을 내년 2월까지 최대한 단축해 늦어도 내년 5월에 착공, 2022년 2월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개교할 계획이다.

한전공대 육성에 필요한 연구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연구소 및 클러스터 부지 80만㎡(대형연구소 40만㎡, 클러스터 40만㎡)에 대한 ‘기본계획 및 지방재정지원 타당성 조사 용역’도 내년 1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 용역을 통해 세계 최고 에너지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산학연 공동연구가 추진되고 창업자와 중소기업에 지원 등이 이뤄져 글로컬 산학연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배 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은 “한전공대가 2022년 개교 후 빠른 시일 내 세계 일류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정주여건 개선, 클러스터 조성, 국가대형연구소 유치 및 R&D 사업 추진 등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며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공대 들어설 부지

 

 
#전남도 #나주시 #한전공대

전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