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 기업 67개 과제...기업당 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작성일 : 2020-10-05 10:5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와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인공지능I창업·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에 67개 기업, 67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에는 광주지역에서 신규로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를 제작해 사업화를 희망하는 전국 창업·스타트업 137곳이 공모에 신청했다.
선정된 67개 기업체에게 기업 당 5000만~1억5000만원까지 국내 최대 규모(총 지원지금 41억2500만원)로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주요과제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로 비대면 민원처리 디지털 휴먼, 딥러닝 기반의 운동판단 시스템, 신경학 질환 예측관리 서비스, 비상상황 대응시스템, 기타 맞춤형 정보제공 등 광주 주력산업을 융합한 제품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등이다.
시는 신규 창업이나 광주이전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 제품과 서비스의 제작‧사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인재의 고용 창출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안신걸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광주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창업과 관련기업의 이전이 이뤄지고 기존 광주기업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비즈니스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견인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에 지역 기업이 앞장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