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06 10:3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 및 질병관리청 신설에 따른 지역단위 협업체계 구축에 필요한 감염병 관리분야 신규인력을 충원한다.
채용규모는 간호8급 18명, 보건9급 11명, 보건연구사 7명 등 36명으로, 응시자격은 채용분야별로 관련 자격, 면허증 소지자 또는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사람으로 면접시험 최종일 현재 유효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1월16일부터 20일까지 ‘자치단체 통합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서만 접수 받으며, 시험 일정은 12월26일 필기시험을 거쳐 내년 2월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관리 전담부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임용시험을 시행한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