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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학력 내실화 강화

대학생 멘토링제 등 다양한 대책 마련

작성일 : 2020-10-11 11: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이 코로나19 국면 속 학습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초래되는 학습결손과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교육안전망 강화방안’을 수립해 일선 학교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밀집도 최소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기초학력 부진학생에 대해서는 면대면 수업, 개별 및 소그룹 대면지도, 방과후수업을 할 수 있도록 중·고등학교 81교에 4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전남대 사범대학과 연계해 2학기 동안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을 운영해 학습결손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원에 나선다.

이번 멘토링은 총 2기로 운영되며, 오는 12월 18일까지 1기, 2021년 1~2월 2기로 나눠 운영된다.

이 멘토링 사업은 도내 중학생 중 기초학력 증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1인당 2~3명을 배정해 개별 지도한다.

또 원격수업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교사-학생 간 소통강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원격수업을 하는 모든 학급에 대해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조·종례를 운영함으로써 출결과 건강상태 확인, 당일 원격수업 내용 정리 등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에서는 수업 중 형성평가 등을 통해 학습 수준을 확인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대면 학생지도가 더 많이 이뤄지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세워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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