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32억 투입 타당한지 의문
작성일 : 2020-10-12 13:54
수정일 : 2020-10-12 13:5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은 영암공공도서관 건립에 대해 예산편성 및 건립 취지에 맞지 않게 복합문화도서관으로 건립예정이라 밝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현재 영암군에서는 영암교육지원청에서 공공도서관 건립 계획서만 공문으로 받은 상황이며, 검토안이 10월말 안에 될지 올해 말 안에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립도서관 건립에는 총 132억원의 건축비가 투입된다. 여기에 부지비용이 빠져있으며, 부지는 군에 제공해 달라고 공문을 보낸 상태다.
132억원 중 문체부 지원금 46억여원, 영암군 30억여원, 도교육청 55억여원을 부담해 건립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사업의 타당성이 통과될지 의문이다.
또 군에서는 마땅한 부지를 선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도 영암교육지원청이 설레발을 치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