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미만 사업장 광주상생카드로 지급
작성일 : 2020-10-20 11: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육아휴직 업무대행자에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이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 대상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 중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직원이다.
시는 올해 1~12월 중 10개월간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행했을 시 월 20만원씩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육아휴직자의 1명의 업무를 대행하는 최대 2명(10만원)까지 가능하며, 10개월 미만일 경우 기간에 따라 산정된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한다.
지원조건은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회사여건 및 특수사항으로 인해 대체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기업이어야 한다.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한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