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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데이터 댐 구축...이용빈 의원 과기부 동의 얻어

작성일 : 2020-10-26 13:0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난 22일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빈 의원은 “대한민국 영토와 영해, 영공의 기점인 섬이 몇 개인지, 각 부처마다 수치가 다를 정도로 섬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과기부가 나서서 빅 데이터 플랫폼 사업 안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그 계획을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섬에는 문재인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 사업의 핵심 자원인 풍력, 조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자원 및 역사·문화·관광·해양수산 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를 데이터로 수집·가공·활용하면 새로운 경제생태계의 보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국감 답변을 통해 “많이 동의가 된다”고 이 의원 질의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 장관은 “과기부가 추진하는 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섬 데이터 댐’도 들어갈 수 있으며,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우량 군수는 “많은 국정 현안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 본 질의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해주신 이용빈 의원과 국회 섬발전연구회 회장을 맡아 대한민국 섬 정책의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노력하고 있는 서삼석 의원께 신안군민과 더불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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