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1-09 11:19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6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2020 문화가 있는 사회적경제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
6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광산구 사회적경제기업 11곳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울러 기차 도착 시간에 맞춰 팝페라, 버블 공연 등도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켓에 첫 참가한 이좌연 우산빛여울채 버섯마을 협동조합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너무 힘들었다”라며 “이런 자리가 너무 감사하고, 정기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산구와 코레일광주본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