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미래교육의 가치가 담긴 ‘우리가 직접 한다’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학교를 넘어 마을의 실제적 삶을 경험하는 학생 주도적 체험 및 활동으로 진행되는 ‘우·직·한 프로젝트’는 앎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알게 하는 교육에서 실천을 통해 자아의식이 싹틀 수 있는 미래교육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관료제의 고질적 병폐인 분업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우·직·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협동조합 놀자’ 및 ‘이야기 브릿지’의 20대 청년활동가들이 ‘우직한샘’으로 불리면서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을 돕고 있다.
또 5‧18기념재단,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자원봉사센터, 광주공유센터 등은 여러 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보람을 선물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더욱더 활발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