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1-09 15:1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목포에서 장애인 동거부부가 행복한 출발을 다짐했다.
목포 하당에 위치한 샹그리아호텔에서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9쌍의 장애인 동거부부가 결혼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도입,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가 진행됐다.
도는 결혼한 9쌍의 부부에게는 국내 여행지(전북 부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2박 3일간의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했다.
한편 도는 지체장애인 협회에 매년 36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