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실 인원 24명으로 축소...자가격리자 별도시험장
작성일 : 2020-11-19 10:2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이 2021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방역대책을 마련 19일부터 2주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1월 27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수험생을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시험당일에는 시험실 거리두기 일환으로 24명으로 축소 운영된다. 또한 수험생 유형에 따라 시험장 및 시험실을 분리해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자가격리자로 통보받은 학생들을 위해 도내 7개 별도시험장을 마련했다. 수험생들은 시험을 치를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시험장에 비말차단용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 수험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12월 3일가지 안전한 수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 할 것”을 당부했으며 “특별 방역대책으로 감염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