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집단 감염...안전한 수능 대비
작성일 : 2020-11-28 08:4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 전체 중학교가 원격 수업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서구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2월 4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능시험 과정에서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결정했다. 교직원들의 경우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3일간은 학교에 정상 출근해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수능시험 다음 날인 12월4일은 필수요원을 제외한 모든 교직원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원격 수업을 받는 학생들도 안전한 수능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