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알림 등 확산방지 노력
작성일 : 2020-11-29 12:26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식중독 예방관리를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구는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시설 등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식중독 예방관리에 기여했으며, 초등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한 식중독 모의훈련과 신속한 보고·대응을 통해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계절별로 발생이 높은 식중독 예방 관련 정보를 문자 알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영업자와 일반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생고기 및 활어 취급 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식중독예방 컨설팅을 실시해 실질적인 식중독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통해 능동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식중독 발생 시 발빠른 대처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