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HOME > 종합 > 전남

전남도 8일 0시부터 2단계 격상...시군 탄력적 운영

유흥시설 등 10시까지 운영...음식점 10시이후 포장만 가능

작성일 : 2020-12-07 15:47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 도민안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7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8일 0시를 기해 3주간 2단계로 격상한다며 시군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클럽 등 유흥시설 5종과 실내체육시설 등은 10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고 카페는 포장․배달만, 음식점은 밤 10시 이후 포장이나 배달만 허용된다.

김 지사는 “이번 격상으로 도내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돼 정부는 설 전후로 제3차 재난지원금을 맞춤형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피해 업종과 어려운 계층이 빠지지 않고 최대한 많은 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년회․김장 등 사적 모임 및 회식 자제, 대면 접촉을 줄여야 한다”며 “마스크 상시 착용과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도청 #김영록지사 #전남2단계 #전남도 #유흥주점운영시간 #식당운영시간

전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