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04 11:3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김영록 전남지사는 4일 새해엔 도민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가고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왕인실에서 가진 2021년 시무식을 통해 지난 한해는 도민들의 성원으로 전남 행복시대 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하고 올 한해는 코로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새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사람과 생명가치의 존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전남형 그린뉴딜 실현에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