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14 11:1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학교계약 업무를 효과적이고 전문성 있게 지원하기 위해‘2021년 학교계약업무 지원 추진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도교육청의 학교계약지원팀은 학교 계약업무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설치됐으며, 이번 계획에는 그간의 업무성과를 토대로, 학교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사전컨설팅, 설계도서 작성, 시공 지도, 2천만원 초과 용역계약 입찰공고 및 낙찰자 선정 대행, 학교물품 공동구매(통합계약) 등을 실시한다.
특히 2021년도에는 학교현장이 새 학년도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2월에 시행하는 연간 2천만원을 초과하는 초·중학교 학교급식용 가스 구매 건에 대한 입찰공고 및 낙찰자 선정 등을 도교육청에서 대행키로 했다.
이외에도, 공사, 물품, 용역 발주계획이 있는 학교는 1월부터 4월까지 현장방문 컨설팅을 집중 진행해 공사설계 협의 및 계약방법 검토, 향후 추진과정 등을 협의해 나감으로써 학교가 대상사업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윤삼 교육재정과장은 “학교현장의 어렵고 복잡한 계약 업무를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해 계약업무 부담을 해소하겠다”며 “체감도와 전문성을 향상시켜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