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19 11:09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학교지원센터는 겨울 방학 중 학생 생활교육 강화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학생 안전 특별 지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PC방, 코인노래방, 오락실, 편의점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학생 생활지도로 관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도록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지도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담임교사와 학부모·학생 간 전화, 이메일 상담과 온라인 생활교육을 강화해 운영함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가 보호자와 사전 상담을 실시해 위기대상 및 배려대상 학생들도 소외 받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상황에서 감염 예방 및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교육이 필요하다.”며 특별히 방학 중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가정 간 교육도 병행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방학 중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및 학생 생활지도를 위한 특별 기간 운영으로 지원청이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내 학생들의 안전울타리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