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암마을기업 서삼초에 찹쌀유과 기부
작성일 : 2021-01-23 14:4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장성지역 농업인단체의 달콤한 기부 소식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서삼면쌀전업농회(중암마을기업)가 겨울방학이 맞이한 지역 학생들에게 찹쌀유과를 건넸다.
중암마을기업 찹쌀유과는 장성에서 재배된 찹쌀로 제조 되고 있으며, 전통 방식만을 고집해 고급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지난 21일 서삼면쌀전업농회는 서삼초 전교생과 서삼유치원, 오는 3월 서삼초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30상자(100만원 상당)의 찹쌀 유과를 증정했다.
서삼면쌀전업농회 김남수 회장은 “코로나19로 방학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삼초 김선아 학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명절 선물”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