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아동 정서적 안정 도모 등 의료지원 체계 구축
작성일 : 2021-03-13 09:31
수정일 : 2021-03-13 09:31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도내 최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국립나주병원, 나주종합병원, 빛가람종합병원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학대 피해아동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강인규 시장, 윤보현 국립나주병원 아동청소년과장, 정영종 나주종합병원장, 오경규 빛가람종합병원장이 참석했다.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3개 병원은 응급치료를 요하는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검사 및 검진치료, 의료비와 심리치료, 사례판단 시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피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