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3-22 11:19
수정일 : 2021-03-22 11:1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군(군수 박우량)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등록 급식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는야 꼬마 영양사 위생사”라는 주제로 특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등록급식소 17개소 중 인원 연령 등을 고려해 어린이집 4개소를 선정 꼬마 영양사 위생사 33명을 선발해 각 맡은 업무 체험 활동으로 영양과 위생의 올바른 이해 증진과 책임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사업 운영은 “특화사업의 날”로 지정 어린이집 선생님과 어린이들에게 영양과 위생 정보 등을 교육하고 꼬마 영양사로 선발된 어린이는 식사 및 간식 관련 준비 배식정리를 도와주고, 꼬마 위생사는 시설 내 정리 정돈 및 손 씻기, 이 닦기, 마스크 착용 등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도와주는 활동 등을 한다.
신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꼬마 영양사위생사가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그림을 삽입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알려주고 조리실 등을 방문해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지역 내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질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