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3-25 15:17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주정)은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 대응 및 지원 확대를 위해 ‘2021 서부부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부부르미는 초·중등 각 1팀으로 운영되며, 서부부르미 단장으로는 산월초 유정종 교장, 초등 팀장은 금당초 김유호 교감, 중등 팀장은 주월중 김효중 교장을 비롯해 학생생활지도 관련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변호사·전문상담교사·상담사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 유정종 단장이 ‘위기 학생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및 생활교육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가 안전하고 진정한 배움의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생생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부르미는 지난 2017년 창단됐고, 어려움에 처한 학교 현장을 신속 지원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 맞춤형 컨설팅, 긴급 출동, 생활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