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4-22 10:3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완도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광주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18일 자가용으로 광주에서 화흥포를 거쳐 소안면으로 이동했고, 19일 직장에 출근 후 목포시와 해남군을 방문 후 소안면으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소안면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21일 오전 11시 PCR 검사를 받은 후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확진자는 22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 직장의 동료 및 가족, 개인 의원 관계자 등을 PCR 검사 후 밀접촉자로 분류하여 안심숙소에 입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