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97곳에 관련도서 등 비치
작성일 : 2021-07-14 13:03
수정일 : 2021-07-14 13:0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시가 여순사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관련,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고 특별법 제정 붐 조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립도서관 8곳과 작은 도서관 89곳에 사건 관련 도서 및 음반, 영상, 리플릿 등을 비치 운영한다. 특히 지난 4월 연향도서관 1곳에 특별 코너를 마련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시민들에게는 관련 단체와 연결해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유족과 희생자들의 뼈아픈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