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일회용품 없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청사내 컵(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고 자원순환 실천 시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인 컵 사용 시 커피 가격을 할인해 주는 카페에 쓰레기봉투, 친환경세제 등 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텀블러 사용 및 빨대 사용을 자제한 시민에 대해선 추첨을 통해 해당 카페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구가 참여 카페를 모집한 결과 20여 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바 있으며, 연말까지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용기내 광산’ 참여 카페들과 다회용컵 사용 및 플라스틱 빨대 미제공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자율 협약도 추진한다.
한편 광산구는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 중 처음으로 구청사 1층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설치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