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운영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어
작성일 : 2021-08-29 10:3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장성군이 28일 순천 방면 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으며, 결과는 검사일로부터 1~2일 후 휴대폰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올해 들어 장성군에서 발생한 총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 유입 관련 사례는 절반을 훌쩍 넘긴 18건에 이른다.
이에 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타 지역 인구 유입 및 지역 주민의 타지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백양사 휴게소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임시선별진료소 설치로, 장성으로 유입되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해 가족, 지인 등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