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이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총 985명이 응시했고, 전체 응시생의 77.56%인 764명이 합격했다. 지난 4월 시행한 제1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81.16%보다 3.6%p 낮게 나타났다.
이번 시험에서는 광주 지역 제3단계 비상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대책 하에 치러졌다.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응시자 2명(중졸 1명, 고졸 1명)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했다.
합격증서는 오는 30일부터 9월13일까지 시교육청 총무과에서 교부 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