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9-15 13:05
작성자 : 김만건기자 (ednews2000@hanmail.net)

거북선로타리클럽(회장 민종남)은 지난 5일 여수시 월호동 저소득 주거취약세대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세대는 의지할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는 청년 1인 가구로 60년이 넘은 노후된 주택에서 집수리도 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거북선로타리클럽의 대대적인 집수리 봉사를 통해 도배장판 교체, 욕실 및 부엌 수리, 옷장 설치, 전등 교체, 외부 도색이 진행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만들어졌다.
대상자는 오랜 우울감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왔는데 주거 공간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바뀌니 힘이 생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민종남 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다각적 방면으로 노력하며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북선로타리클럽은 작년에도 월호동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연탄보일러를 철거하고 기름보일러를 설치함으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