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9-15 14:32
수정일 : 2021-09-15 14:3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최미숙 전 장성교육장
지역인재 육성에 총력...옐로우시티 장성군 62억 원 투자
최미숙 전 장성교육장 미래교육을 위해 투자 요청 후 퇴임
전남의 한 지자체가 교육인재 육성 및 교육복지를 위해 62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발전협의회 의장인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조례를 제정해 장성군 인재 육성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최근 출범한 장성군교육발전협의회는 군 교육정책과 교육관련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자문기구로 최미숙 전 장성교육장 재임시절인 지난 6월 제정에 의거 설립됐다.
협의회는 유두석 군수가 의장으로 장성교육지원청 공무원, 학부모 등 22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협의회는 62억 원을 투입 교육복지, 지역인재육성 등 4개 분야 64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장학금 확대와 고등학교 무상 교육, 무상 급식 지원에 예산이 지원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 급식용 식재료로 제공하는 사업도 이목을 끌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교육환경 개선 ▲교육 관련 정책 제안 ▲교육지원사업 조정 ▲학력 향상 및 우수학교 육성 등에 대한 안건들을 협의하는 한편, 학교별 현안사업 관련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유두석 의장은 “협의회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장성 교육의 장기적인 비전을 모색하겠다”며 “안정적인 교육예산 지원으로 교육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미숙 전 장성교육장은 재임시절 유두석 군수에게 미래교육발전을 위해 교육에 투자가 많이 되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장성군,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는 인재 육성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