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9-28 10:14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부교육지원청이 최근 남부경찰서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학생 대상 숲 체험 프로그램 ‘숲, 그 품에서 오감을 느끼다’를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숲 체험은 ‘희망편의점’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희망편의점’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는 학생들의 소외감·우울감 극복, 시설 퇴소 이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이번 숲 체험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함양했고, 숲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주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오는 10월9일 아동복지시설로 찾아가는 숲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