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26 20:56
작성자 : 조미선 (ednews2000@hanmail.net)

구충곤 화순군수가 “고대 동아시아 해양 교류의 중심지로서 독자적 역사문화를 꽃피웠던 마한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마한 역사문화권 복원과 세계화’ 추진 의지를 다졌다.
구 군수는 26일 오후 김영록 전남지사와 14개 시장·군수와 함께 영산포에서 열린 마한정상회담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마한정상회담은 마한 역사문화권 복원과 세계화 추진, 대선 과제 건의를 위해 열렸다.
구충곤 군수는 “내년 대선에서 여야 할 것 없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대통령 국정 과제로 채택이 돼야 제대로 추진될 수 있다”며 “마한 역사 재조명과 세계유산 등재 등 마한 역사문화권 발전을 위해 화순군부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6일 개막한 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는 ‘馬한타고 남도가자’를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3일간 국립나주박물관과 영산포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