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 3대 항일운동...호남학생들 역사 전환점 중요한 역할
작성일 : 2021-11-03 15:39
수정일 : 2021-11-03 15:3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감 출마예정인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가 전남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월 3일은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이다. 학생독립운동은 지난 1929년 11월부터 1930년 5월까지 320개교, 5만 4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미국, 멕시코, 쿠바 등 외국까지 퍼져나갔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3·1운동, 6·10만세운동과 더불어 3대 항일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이날을 기억하며, 전남의 학생이 우리나라를 이끌 당당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남교육감 출마예정자는 “호남은 이 땅을 딛고 선 학생과 청년들을 애국자로 키웠다”며 “3·1운동, 6·10만세운동,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호남의 학생들은 역사 전환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어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2.0 대전환시대를 맞이했다”며 “전남의 아이들이 이래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