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07 12: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 각종 대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습자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방역 환경을 위해 관내 1,596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한 방역물품은 발열체크 자동 손소독기 1,600개 물량으로 약 1억6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 보급했다. 보급 거점 장소는 한국학원 및 교습소 총연합회 제주도지회 사무실로 정하여 보급을 완료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각종 방역 대책에 즉각적으로 동참해 준 일선 학원과 교습소 및 연합회 관계자 등에 방역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 결과 이렇게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