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박정희)이 곡성 지역주민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을 발간했다.
곡성교육문화회관에서는 만 4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자서전 작성 이론 및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총 9명의 수강생이 자서전을 작성해 ‘우리 인생에 글 꽃이 피었습니다’ 자서전을 발간하고, 지난 9일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한 수강생은 “글쓰기와는 관계없는 삶을 살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 쓰는 재미와 보람을 알았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문학잡지 <문학사랑> 수필부문 신인작품상에 당선돼 등단의 영예를 누렸다.
회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도서관에서 인생을 찾고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 위의 인문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교육문화회관(061-363-06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