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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전담교사 나눔의 날 열려

작성일 : 2021-11-30 11:00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진도 쏠비치에서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나눔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문해력 37명, 수해력 11명)을 22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 배치해 초등 1~2학년 학생의 한글 미해득 및 수해력 부진학생을 지도했다.

1학기에는 208명을 지도해 이 중 약 53%가 기준점수에 도달해 교실수업으로 돌아갔으며, 2학기에도 211명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나눔의 날'행사에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의 운영자료와 학생과 활동하는 모습, 나눔에세이를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에도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수업 중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수업혁신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사례를 발표한 한 교사는 “읽지 못하던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차근차근 따라오는 모습은 매일매일 하나씩 완성하는 퍼즐을 연상하게 한다”며 “아이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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