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19 13:10
작성자 : 박소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산구(청장 김삼호)가 보건복지부의 제13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성과대회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밴드, 블루투스 혈압계 등 5가지 기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양, 신체활동,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집중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에 대해선 유선전화 등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병행해 ‘디지털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틈새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서비스를 지속하는 한편,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