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09 11: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의 방학 중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난 미술이 좋아(창작 미술)’와 ‘난 운동이 좋아(밸런스 운동)’로 구성됐으며, 학부모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관심사를 반영한 ‘난 힐링이 좋아(필라테스&공예)’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신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 및 학부모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가 개인적 역량을 함양하고 심리적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