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20 13:53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도가 30억 원을 투입 소외계층 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한다.
도에 따르면 취약계층 유‧청소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의 개인별 지원 금액을 증액하는 등 복지 정책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도내 가맹 체육시설 이용 시 1인당 최대 월 8만5천 원의 보조금을 지원(차액은 본인 부담)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1인당 월 최대 8만을 지원했으나, 도민을 위한 스포츠 복지정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인당 월 5천 원을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만5∼18세 유·청소년, 만19세~64세 장애인이다. 약 3천500명의 도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카드를 발급받아 도내 가맹시설을 이용하거나, 온라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범위에서 여러 종목을 같이 수강할 수 있는 등 다양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도내 민간체육시설업계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