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23 14:5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오는 24일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의 광주교육감 출마선언이 예정됐지만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인한 고인과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출마선언을 잠정 연기 했다.
이 전 총장은 23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인한 고인과 실종자 가족분들의 아픔을 함께 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SNS에 게재하고 출마선언을 연기했다.
그는 “참사의 빠른 수습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출마선언을 연기했다”며 “지금은 그 무엇보다 사고수습과 희생자 추모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정동 붕괴 사고로 인한 고인과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한다”며 “남은 실종자들이 무사 귀환하고 사고 수습도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도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출마선언 연기 전문
